시편 2편
*2편 1절
1. 스탠리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핵전쟁이 일어나서 인류가 자멸하는 블랙 코미디인데 1절 내용과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링크: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다운로드 링크 (유료)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106
https://www.youtube.com/watch?v=7Ih0W8NSFXs
2. 데이비드 린의 <콰이강의 다리>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느껴지는 전쟁의 허무함이 '허사를 경영한다'는 부분과 맞닿아있는 것 같다.)
링크: <콰이강의 다리> 엔딩 시퀀스(본인이 정성드려서 만든 다리를 파괴하고 죽는 주인공의 아이러니가 표현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HVMi3LxZE
*2편 2절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바벨>
(본 구절은 바벨탑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바벨>은 현대적인 의미에서 '바벨탑'을 해석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어서 떠올리게 되었다.)
링크: <바벨> 전편 다운로드 (유료)
https://www.youtube.com/watch?v=LVxeDX1BATE
*2편 12절
1. 윌리엄 와일러의 <벤허>
(벤허의 가족이 모두 구원받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링크: <벤허> 클립(12분 지점부터 벤허의 가족이 구원받는 엔딩이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NBo_V5k6nNU
2. 세실 B 드밀의 <십계>
(람세스의 아들이 죽는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링크: <십계> 전편 다운로드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