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남양주참빛교회를 찾아오셔 함께 예배를 드리는 어르신들이 많아지셨습니다.
퇴계원에 사시는 어르신들입니다.
어찌나 감사한지. '우리도 남양주참빛교회 가고 싶어요' 말씀하시고 찾아오시는 어르신 들입니다.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는 한 권사님의 헌신 때문입니다. 어르신들을 섬기시는 모습 때문에 어르신들이 감동을 받아서 입니다.
권사님으로 인해 남양주참빛교회 어르신 교회가 개척이 되었고
퇴계원 지역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미 찾아와 주셔서 정착하신 4분의 어르신들 때문입니다.
4분의 어르신들이 남양주참빛교회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다른 어르신들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도 남양주참빛교회 가고 싶어요" 그렇게 찾아오신 분들입니다.
몇 분의 성도님들이 걱정을 하십니다.
"어르신들만 많아지면 어떻하죠?
많이 오시면 좋지만 우리 안에 섬기는 인원이 너무 없어서요."
또 한 성도님이 이야가 하십니다.
"어르신 들을 보내 주시면 또 섬기는 젊은이들도 하나님이 보내주시지 않을까요?"
교회가 한 지역내에 잘 정착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기도로 응원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