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은 나의 발에 빛입니다
참빛입니다
밥은 꼭 챙겨 드시옵소서~
고난주간의 3번째 단어 "옳다"와 함께하는 밥입니다. 이 단어를 올리는 과정에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너무나 쉽고 분명한 단어이지만 참 쉽지 않은 단어입니다. 계속 기도했습니다. '정말 고민이 됩니다 주님!' 고난 주간 꼭 필요한 단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옳다" .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향한 YES! 밥 전달합니다
함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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