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은 나의 발에 빛입니다
참빛입니다
*2월
-재정비의 시간
-2월에도 밥 짓는 목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계속 되는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질문을 주셔서 김태양 목사 딸의 상황을 이곳에 답변을 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년전 아이가 발목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2.그 때 발목에 괴사가 있다는 소견을 처음 받았습니다. 괴사의 이유는 잘모릅니다.
생각지 못하게 단순 골절이나 겹질러는 후유증으로로 괴사가 생길수 있다는 것 밖에는요.
3.의사의 소견은 잘 관리를 하면 성인이 될 때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위험한 케이스는 괴사된 부분이 주저 앉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 검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4.1주전 병원에 다녀왔는데 담당 의사로부터 CT촬영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작은 뼈 조각이 보이는 상황입니다.상황이 더 악화된 것입니다.
5.더 악화가 된 상황이지만 급하게 할 수 있는 치료는 없는 상황입니다.
6.수술에 적절한 시간은 아이가 수술 회복과 재활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는 고등학교 졸업 시점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6.그래서 아이와 이 시간을 기도하면서 담당 의사로부터 받은 지침에 따른 일들을 이번 겨울방학에 진행해 보고 있습니다.
7.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