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은 나의 발에 빛입니다
참빛입니다
여러분이 질문을 주셔서 김태양 목사 딸의 상황을 이곳에 답변을 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년전 아이가 발목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2.그 때 발목에 괴사가 있다는 소견을 처음 받았습니다. 괴사의 이유는 잘모릅니다.
생각지 못하게 단순 골절이나 겹질러는 후유증으로로 괴사가 생길수 있다는 것 밖에는요.
3.의사의 소견은 잘 관리를 하면 성인이 될 때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위험한 케이스는 괴사된 부분이 주저 앉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 검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4.1주전 병원에 다녀왔는데 담당 의사로부터 CT촬영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작은 뼈 조각이 보이는 상황입니다.상황이 더 악화된 것입니다.
5.더 악화가 된 상황이지만 급하게 할 수 있는 치료는 없는 상황입니다.
6.수술에 적절한 시간은 아이가 수술 회복과 재활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는 고등학교 졸업 시점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6.그래서 아이와 이 시간을 기도하면서 담당 의사로부터 받은 지침에 따른 일들을 이번 겨울방학에 진행해 보고 있습니다.
7.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