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모든 과정 한마디로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가장 적절한 시간에 응답해 주신 칭화대학미래전략CEO과정 경인1기 원우회, 그리고 풍성하게 해 주신 아시아뉴스통신, 더퀸즈의원, 중랑신협, 다정노인복지센터, 청정원, 스탠드업커뮤니티, 남해엔터프라이즈, JK Academy
그리고 팔찌를 만들기 위해 고생해 주신 김세현 집사님과 분당우리교회 순장님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나 헌신적으로 함께해 주신 청현재이캘리그라피문화선교회 임동규 대표님과 선교사님들~~
수없이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이 일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 주님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