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에나 대표님을 늘 특별한 특별한 장소에서 만난다.
그 장소마다 공통점이 있다.
흘려 보내는 곳
흘러 가게 하는 곳
생명의 싹이 돋아나는 곳이다.
만개에 동참하셨다.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을 위하여
교재 교구 전문 기관인 썬차일드 대표님의 결정으로
고예나 대표님이 만든 만개의 길로
희망이 흐른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따갈로그어 성경을 전달하고 싶은 열망이
현실이 되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아직 필요가 많다.
아이들에게 보낼 문구, 장난감 등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