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생 원남희 아버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 되심을 고백하고
2019년 3월 3일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얼마 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더이상 예배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셔서
집으로 찾아뵙고 병상 세례식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됨,
우리의 형제됨을 확인하는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원남희 아버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