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준비로부터 시작됩니다. 유권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길을 열어 주셔서 3년을 달려왔습니다. 프릭스미디어시스템즈 김우진 대표님 고맙습니다. 포스터 디자인을 해 준 황예원 디자이너님 고맙습니다. 대본을 써 주신 문정민 작가님 고맙습니다. 준비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생명의빛 홈타운 김도경 원장님의 미소와 발빠른 준비로 제반 사항들이 준비가 되었고 관리 팀장님이신 김상봉 선교사님이 준비해 주신 무대에 조명팀 감독님이 그리고 음향 감독님이 색을 덧입혀 주시며 배경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김우진 대표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연출팀으로 수고해 주시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특히 오늘 유미 자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사회자 김선정 자매님!
물론 축사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선교사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교를 위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또 한 페이지를 이렇게 남깁니다.
사진으로 수고해 주신 서흥석 감독님, 밀알복지재단 간사님, 밀알복지재단 목사님들,
너무나 맛있는 저녁 식사.... 고마운 마음이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