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양 목사 왈
"내가 미쳐있는 것이 확실하다.
주님이 만드신 세상의 언덕 위에 세워져 빛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그 교회를 조금씩 조금씩 더 맛보고 싶다.."
(2018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신망원 퇴소 아이들을 위한 트렁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