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이브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예술고등학교의 최동기 선생님 지도로 학생들이
100개의 그림을 그려 액자를 만들어 기증했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에 걸려있는 액자 참 멋지다~~